• 태양의서커스 <알레그리아>

    Cirque du Soleil: Alegria
    • 장소잠실운동장 내 빅탑
    • 기간2008.10.15 ~ 2008.12.27
    • 주최(주)마스트엔터테인먼트, SBS
    • 후원LG전자, 신한금융그룹, 인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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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VIEW

     

    태양의서커스의 화려한 귀환

    태양의서커스(서크 듀 솔레이)는 2007년 한 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힌 퀴담(Quidam)에 이어 두 번째 내한 작품 알레그리아(Alegria)로

    2008년 10월 한국을 다시 찾는다. 첫 내한으로 이룬 대성공 이후 만 1년 7개월 만이다.

    퀴담은 지난 한 해, 문화 예술계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 큰 이슈를 일으키며 17만 명 이상이 관람한 2007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기록되었다.


    삶과 희망에 대한 찬미, 알레그리아!

    1994년 초연된 알레그리아는 전 세계 65개가 넘는 도시에서 천만 명 이상이 관람한 작품이다. 현재 남미 지역을 투어 중에 있으며,

    이후 아시아 투어를 끝으로 15년간의 투어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알레그리아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퀴담과 같은 프랑코 드라고네(Franco Dragone)가 연출한 알레그리아는 스페인어로 환희, 희망, 기쁨을 뜻하며 인생의 즐거음과 희망을 찬미하는 내용이다.

    전세계 17개국에서 모인 55명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은 두 시간 동안 숨을 멎게 하는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면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알레그리아는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캐릭터와 대단히 매혹적인 음악이 그 특징이다.

     

    알레그리아에 들어간 음악은 태양의서커스 역사상 최고의 성공작으로 꼽힌다. 사운드 트랙은 캐나다에서 플래티넘 앨범으로 기록되었고,

    빌보드 매거진의 월드 뮤직 부문에서 55주 연속 히트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주제곡인 알레그리아1996년에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기악 편곡 & 가창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전세계적인 태양의서커스 열풍

    1984년 캐나다 퀘벡에서 시작된 태양의서커스는 현재 1,000명의 아티스트를 포함한 40개국 국적의

    4,000명 이상의 직원이 소속된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 제작사이다. 인간의 육체를 극한까지 사용하는 퍼포먼스와 연출·음악·의상·조명·무대 등

    모든 면에서 예술로 승화한 엔터테인먼트를 창조하여 전세계적인 성공을 누리고 있다.

    올해 안에 전 세계에서 18개의 작품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며, 현재까지 누적 공연 관람 인원은 8천만 명에 이른다.

     

     


    ACTS


    Hand Balancing

    Power Track

    Manipulation

    Fire-Knife Dance

    Synchronized Trapeze

    Russian Bars

    Aerial High Bar

    Flying Man

    Contortion




    • 창시자 & 태양의서커스 CEO기 랄리베르테

      Guy Laliberte
    • 총감독프랑코 드라고네

      Franco Dragone
    • 제작감독 & 기획질 생크루아

      Gilles Ste-Croix
    • 무대 디자이너미셸 크레트

      Michel Crete
    • 음악감독 & 작곡르네 뒤프리

      Rene Dupere
    • 의상 디자이너도미니크 르뮤

      Dominique Lemieux
    • 안무가데브라 브라운

      Debra Brown
    • 조명 디자이너뤽 라포춘

      Luc Lafortune
    • 음향디자인기 데로셰

      Guy Desrochers





    플러 Fleur



    플러는 알레그리아의 세계에서 우리를 안내해줄 가이드이다.

    믿을 수 없고 불가사의하며 예측할 수 없는 인물이다. 불을 켠 홀(笏)을 들고 다니며 그는

    자신의 주위를 선회하는 올드 버드의 허세에 장단을 맞추면서 뽐내고 돌아다닌다.

    그가 장난기 있게 보일 수도 있지만 매부리코에다 꼽추인 플러는 질투심이 많고 비열하며

    성질을 잘 부린다. 그는 속까지 썩어 문드러진 인물이지만 붉은 벨벳 천으로 된 마부용 재킷과

    검은 테두리가 있는 모자에 보석 박힌 조끼를 우아하게 걸쳐 입고 다닌다.

    하지만 조끼는 괴상할 만큼 불룩 나온 배를 간신히 가려줄 뿐이다.







    올드 버드 Old Birds



    올드 버드는 마치 자신들이 아직도 젊고 아름다우며 미래가 여전히 자기들의 것인 양 생각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감시하고 관찰한다. 그들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에 감탄하지만,

    그것은 왜소한 빈 껍데기뿐이며 예전의 자신들의 그림자일 뿐이다.

    그들은 낡아빠진 보수 귀족들로서 여전히 자신들의 권력과 아름다움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 그들은 뒤틀리고, 혐오감을 느끼게 하며 추잡하다.

    그들은 튀는 모자를 쓰고 엷은 자줏빛과 녹색, 금색 등 아주 부유해 보이는 색상과

    레이스, 보석, 자수로 꾸며진 화려한 의상 속에 몸을 숨기고 있다.







    타미르 Tamir



    어디서든 나타나고 언제나 도와주는 타미르는 신비스런 요정 같은 캐릭터이다.

    필요할 땐 언제든 나타나고, 임무를 완수하고 나면 갑자기 사라진다.

    눈에 띄는 금색 코트에, 누빈 흰색 바지를 입고 가운데가 산처럼 불룩 솟은 모자를 썼다.

    활짝 웃는 웃음과 반짝이는 두 눈은 그의 세대의 영혼을 비춰주는 맑은 창이다.







    님프 The Nymphs



    젊고 우아한 정령들은 눈길을 끄는 존재들이다. 충만하게 넘치는 활력을 주변에 전염시키고

    이들이 추는 황홀한 춤은 가장 딱딱한 마음을 가진 사람도 녹여버릴 수 있다.

    이 부드럽고 온화한 피조물들은 무대를 이쪽저쪽으로 가로지르며 아름다움과 감각적인 관능을 풍긴다.







    화이트 싱어 The White Singer



    흰색 가수는 그녀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노래로 고스란히 흉내내는 이야기꾼이다.

    그녀는 우울한 것과 절망을 노래하고 기쁨과 행복을 노래한다. 그녀가 입은 빛나는 흰 가운은 매우 아름답다.

    그 안에 입은 보디스(끈으로 가슴과 허리를 조여 매는 여성용 웃옷)와 보석과 진주로 장식한

    치마 모양 틀은 상당한 길이의 크리놀린(치마를 부풀리기 위해 입었던 페티코트)이다.

    드레스와 길고 흰 장갑 안에서 그녀는 마치 보석 상자 안에 있는

    섬세한 도자기 인형처럼 움직인다.







    블랙 싱어 The Black Singer



    검은색 가수는 하얀 가수의 또 다른 자아이다.

    알레그리아의 분위기를 너무 많이 노래로 표현하는데, 거기엔 사악함이 서려있다.

    하얀 가수를 반사해 비추는 멋진 검정 드레스 속에 그녀는 어두운 마음 속의 많은 비밀들을 숨겨 두고 있다.






    크라운 Clowns



    크라운은 시대가 바뀌는 것을 지켜본 목격자이며, 알레그리아의 사회 시사 문제 해설자이기도 하다.

    크라운은 인류의 영원 불멸의 정신을 상징한다. 그들은 현실에 발을 딛고 있다.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누구나 사랑에 빠질 수 있으며 고난을 겪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는 일상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크라운들은 몽상가이며 부조리를 일깨우는 철학자이다. 귀엽고 코믹하며 어린아이 같은 그들은

    이 세상을 온통 서커스의 세계로 바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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