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자] 높이 20미터, 지름 51미터 … 드디어 세워진 '태양의 서커스' 빅탑 씨어터 관리자 │ 2018-10-18 HIT 88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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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공연을 앞둔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쿠자'가 한국 관객을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빅탑 시어터 중 가장 큰 규모의 극장을 세웠다"고 밝혔다. 위치한다. 를 자랑한다. 빅탑은 70여 명의 스탭들이 4.8미터 길이의 철제 기둥 100여 개를 차례로 올리는 과정을 통해 세워졌다.
미터, 지름 51미터에 달하여 현존하는 빅탑 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만들어진 캐나다의 국기, 태양의 서커스가 시작된 캐나다 퀘백의 휘장, 공연이 진행되는 대한민국의 국기가 올라갔다. 앞서 이날 안전한 공사와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빅탑 상량식이 진행됐다. 신기한 듯 연신 사진을 찍고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이국적이고 비트있는 라이브 뮤직, 감동적인 스토리와 유머러스한 광대 연기가 완벽에 가까운 조화를 이룬다. 태양의서커스가 가지는 예술성에 위트와 재미를 얹었다. 여정 속에서 사람들간의 소통,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800만 관객이 관람하였으며, 아티스트 50명을 포함하여 총 115명의 관계자가 '움직이는 마을' 과 함께 전 세계를 투어하면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유연석 기자 2018-10-18 12:50 출처: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504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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