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2012] 서울 저소득층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무료 관람 관리자 │ 2012-01-18 HIT 86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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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서울을 찾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팀과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뮤지컬을 기부한다. 서울시는 시 산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1일 오후 7시 ‘뮤지컬 노트르 담 드 파리’ 뮤지컬을 시민 1000명에게 무료로 관람하게 한다고 18일 밝혔다.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에서 18일 오후 1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2일간 선착순으로 받는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문화바우처 카드를 제시하고 본인 확인 후 티켓 으로 교환하면 된다. 1000명의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은 조기 마감된다. 문화바우처 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저소득층에게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상대로 발급하는 카드다. 기사입력 2012-01-18 08:44 출처: [헤럴드POP]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118000147&md=20120318163135_BL |